2012/12/18 23:41

방명록 (7년만에..)





위 사진은 본 블로그의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글루 개설 7년만에 방명록이 나오는 군요. 늦었지만 일신 차원에서 방명록을 새로 답니다. 제게 하실 말, 연락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글을 남겨주십시오.

* 기본적으로 이 블로그는 링크자유입니다. 다만 링크 하셨을 경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기 글들은 기본적으로 CCL 원칙에 따르고 있습니다. 여기 올려진 내용을 옮겨가려고 하는 경우, 옮겨갈 장소나 인용 사항들을 알려주시고, 출처 표기를 해 주시면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출처 표기시에는 여기 링크를 표시해주길 바랍니다. 인용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포스팅 내용의 무단 변경이나 출처 및 작성자 변경은 금지합니다.

* 다만 포스팅에 특별한 조건과 제약이 붙은 경우에는 거기에 따라주시고, 또 한 영리상, 상업상 목적과 관련된 부분이나, 학술적 인용 목적이 아닌 온라인 바깥에서의 이용에 대해서는 무단 이용이나 복제를 불허하며 반드시 사전에 연락을 주시고 협의할 것을 요청합니다. 






2011/12/26 21:47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腦香怪年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본문이 500px 이하인 스킨은 지원하지 않아 포스트가 잘려보일 수 있습니다.
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포스트[30]

 1 2 1 2 1 8 1 4 2 4 4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덧글[262]

 24 47 5 14 3 3 76 25 31 19 15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트랙백[2]

 0 0 0 0 0 0 0 0 2 0 0 0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핑백[13]

 3 0 1 0 0 0 5 0 0 3 1 0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내가 보낸 글 통계[59]

 5 40 0 3 11 0  
 테마태그가든보낸트랙백보낸핑백블로거뉴스 

포스트 수 비교

 (2010년 포스트 : 15개)
20102010  20112011
 1 1 2 2 1 1 2 1 2 8 1 1 1 4 2 2 2 4 3 4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명예의 전당

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2,149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15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11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腦香怪年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21,952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자주 등록한 태그&대표글 TOP5

  1. 1위: 초초초마이너(3회)|난 왜 이런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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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발행한 밸리&대표글 TOP5

  1. 1위: 세계(3회)|방위성 정보 본부, 대한 정보 사찰 발각
  2. 2위: 도서(1회)|프레드릭 포사이스 인터뷰 감상...
  3. 3위: 뉴스비평(1회)|이 건 진짜...

내 이글루 인기글

  1. 가장 많이 읽힌 글은 Déjà vu ....... 입니다.
  2.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부탁겸 공지 사항 하나 한 가지 입니다.
  3. (덧글41개, 트랙백0개, 핑백1개)

내 이글루 활동 TOP5

  1. 1위:nishi (13회)
  2. 2위:행인1 (9회)
  3. 3위:라피에사쥬 (8회)
내 이글루결산

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군요. 그래도 작년보다 포스팅 수가 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나요.
아무튼 1년 동안 이렇게 보잘 것 없고 별 볼일 없는 곳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 여기를 방문하셨고 지금도 저를 지켜볼 지 모르는 길을 잘못 든 어느 곳들에서 오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2011/12/14 19:23

부탁겸 공지 사항 하나 한 가지


지난 번 방문 기록 및 리퍼러를 검색해 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주소가 뜨더군요

http://yscec.yonsei.ac.kr/teambbs/lec_teambbs_r.jsp?idx=20


어딘 가 해서 주소를 추적해보았더니 연세대학교 사이버 교육 지원센터에 실린 계시물 같더군요 내부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 제한을 걸어 두어서 저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저 대학에 국가안보와 정보라는 강좌가 개설되었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제 블로그가 언급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 데 혹시 여기 드나드는 분들 중 저 연대 내부 이용자의 자격( 학부/대학원생/교직원)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저 계시물의 내용이 어떠한 것이고 제 블로그 주소나 내용에 대하여 어떤 언급이 있었는 지 좀 알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혹시나 저 수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여기 올려진 내용을 참고.인용하시려 하는 경우 어떤 부분에 대하여 참고 인용을 할 것인가를 밝히시고 이에 대하여 사전/사후 통보(그냥 통보입니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해당 내역이나 자료를 리포트나 프레젠테이션 용으로 직접적으로 사용하실 시에는 반드시 인용 출처 표기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직접적 인용이 아닌 배경 이해 설명 등은 상관없습니다. 직접 인용에만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전에 이런 저런 일을 당한 관계로 저런 분야에 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록 내용이 거칠고 어색한 부분이 있긴 해도 나름대로 자료 조사와 연구를 거쳐 제가 쓴 글이기 때문에 이러한 요청이 무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 한 이러한 요청은 이 번 경우 뿐 아니라 이 블로그 이용 일반에 대해서도 적용되는 것으로 위에 나타난 위 요청을 들어주신다면 여기에 나온 내용에 대하여 비영리적 용도에 관한 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펌의 경우는 어느 글을 어디로 옮기려는 지 알려주시고 원 출처만 밝혀주시면 됩니다)

다만 단순 번역일 경우 그 역문이 아닌 해당 원문을 가져다가 쓰시는 건 위 사항에 상관없이 무통보로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 게시물은 당분간 최상위에 위치합니다>



2011/11/30 13:24

어느 평범한 블로그의 인용목록

그냥 이런 일도 있군요.


이어지는 내용

2011/11/21 23:38

프레드릭 포사이스 인터뷰 감상... 이 다리가 네 다리냐

 중앙일보에 프레드릭 포사이스 영감님 인터뷰가 실렸었군요.

인터뷰 본문

아마 신작인 코브라가 국내 출판된 것과 맞물려 나온 게 아닐 까 합니다. 랜덤 하우스 트위터에도 나온 걸 봐도 약간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연유나 경위가 어찌 되었든 일단 이 인터뷰가 이렇게 실린 것만으로 감개무량할 일이죠. 작품을 계속 내놓고 있으신 것으로도
정정하신 바를 알 수 있지만 이렇게 근황을 보게 되니 감격스럽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이라면 짐작하시겠지만 전 이런 종류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특히 이 분에 대해서라면 그야말로 개.광.팬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시작된 이 분야의 관심도 이 영감님의 작품에 힘입은 바가 크고 미국의 톰 아저씨(아니 이제는 영감님이라고 해야 하나요), 밥 아저씨와 더불어 저를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지게 한 3대 원흉 혹은 3악인(어쩐지 어감이 좀...) 중의 한 분이시죠.

스토리나 소설적 재미는 말할 것도 없지만, 특히 이 분야에 대한 자료가 부족했고 어떻게 찾아야 할 지도 모르는 시절 이 분 작품은 픽션을 넘어서 첩보 관계의 귀중한 자료 역할을 하였지요. MI5/SS의 내부 구조나 활동 방식, 비법공작활동의 수법이라든지 앵글턴이나 필비 같은 첩보 관계 인물들, 정보 사건들 이런 부분들을 알게 되거나 자세히 파고들게 된 게 이 분 덕이고, 몇몇 작품들은 그야말로 연구자료로 읽고 또 읽고, 또 내용을 베끼기도 헀던 기억이 납니다. 한 때 철모르는 늅이 + 워너비 시절에는 저의 경쟁상대로 생각하기도 했고요 (70,80년대생이라면 혹시 기억하실 지도 모르는 공삼 거사 시절의 공익광고 "당신의 경쟁상대는 누구입니까"에 대한 저의 답이었다라고 할까니요. 그야말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젊은 날의 과오랄 까...)

 이 분 덕분에 첩보물을 볼 떄 기준이랄까나요, 잣대가 섰고 덕분에 현실과 연루된 묘사나 실제 첩보 조직,사건과의 연계같은 부분이 제가 작품을 평가하는 한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네타물을 보는 기준과 유사하야 하다고 할까나요) 다만 그 떄문에 이런 종류의 작품을 보면 작중 인물이나 배경 사건의 원 소재가 어디서 비롯되었고 모델은 누구고 이런 점이 일차적으로 눈에 들어와서 보는 시야가 좀 좁아지게 된 부작용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나 혹은 제 성향적인 면에서 재칼의 날, 오데사 파일 전쟁의 개들 같은 작품보다는 악마의 선택, 제4의정서,
사기꾼 같은 냉전 첩보의 현실에 기반했던 작품들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외 걸프전을 무대로 한 신의 주먹이나 러시아의 극우 전체주의 정권 수립을 저지하려는 내용을 다른 아이콘 역시 같은 계열이지요.

위의 인터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철저한 사전조사에 바탕한 스토리나 배경 구성 그리고 이러한 부분들이 단순한 배경을 넘어서 작품플롯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점은 역시 이 분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미이기도 하고 이런 점들은 최근 나온 작품들에서도 여전히 빛을 잃지 않고 있더군요.

다만 항상 옥에는 티라는 게 늘 항상 있는 지라 (아무래도 팬들의 성향상 반감을 살 수도 있는 부분이라 아래부터는 가립니다. 주의하시길 )

이어지는 내용

2011/10/17 16:03

Some Questions on Richard Blee's Biographic detail



 About two years ago, a civil open-souce based invesigation group, called History Commons Group had a outstanding discovery : Revealing Identity of the CIA Officer Responsible for pre-9/11 Failures

The idenfied CIA officer was Richard Blee, who replaced Michael Scheuer as Chief of CIA's Bin Laden unit, "Alec Station" in 1999. Previously, the officer was vaguely refered as "Rich", "Richard", and,"Rich B." in some books and official documents, including 9/11 commisssion report, former DCI George Tenet's memoir "At the center of the Storm". This discovery was a result of efforts to collect, comapare and analysis enormorous net sources, books, articles and official document, including 9/11 investigation commission documents. It is very important because the officer was thought one of key figures at heart of witholding information which noted two 9/11 hijackers already had entered U.S. in 2000 from FBI. This failure is considered one of missed opportunities to disrupt 9/11 terrorism attack by most people. (including George Tenet himself !!)

In reviewing these materials, however, I found some confussion in this post.

Quoting Ken Silverstein's 2007 article, the post identified an unidenfied CIA officer who was candiate Chief of Baghdad Station (called "James" in the article) as Blee. But in this article, "James" was not described as Bin laden unit chief, but chief of Operations under whoose authroity bin laden unit was at CIA's CTC, Counterterrorist Center.

" .....During the mid-1990s, James served on an Iraq task force that sought to contain and destabilize Saddam Hussein's regime.

Later, James was posted to the CIA's Counterterrorism Center (CTC), where he served as chief of operations, effectively the number four position at the center. He oversaw Alec Station (the unit charged with hunting Osama bin Laden, which was disbanded late last year) as well as the CTC branch that directed renditions. Following the 9/11 attacks, James served as station chief in Kabul and then in Islamabad
."

I think that "James" was succeeded by Henry "Hank" Crumpton as Chief of Operations, or more fomal title, Deputy Chief for Operations at the CTC. (I guess this title, "Chief of Operations" was renamed "Deputy Chief for Operations" sometime during late-1990s.) Blee replaced Micheal Scheuer to run CTC's Bin laden unit, "Alec station" to  by 1999 summer. It seemed that "James" continued to serve as chief of operations briefly after "Richard" became Bin Laden unit chief, then "James" was replaced by Crumpton. (according to official biography, Crumpton served as Deputy Chief for Operations at CTC from 1999 to 2001.)

Namely, My point is that "James" is not Blee. I think that Blee was the CIA officer who was described as following:

".... The appointment of James has the support of top CIA officials, including the current head of the agency's Near East Division (whom James once appointed to run Alec Station and who I'm told is soon to be the new Associate Deputy Director for Operations). But sources have told me that James has frequently been divisive and ineffective in previous positions."

I also think that Sivlerstein's article confused "James" 's some biographic data with those of Blee. (For example, the son of a CIA Officer, Chief of kabul station involved Ibn al-Shaikh al-Libi's rendition to Egypt.)

Taken these together, Blee served as Chief of Bin Laden unit under "James" and Crumpton, then he became chief of Sunni Extremist Group, after a reorganization at CTC in 2000. After some other assignments(including Chief of kabul Station?), he rose to chief of Near East (and South Asia) Division, in charge of all operations in the area. And as the Sliverstein's article suggested, he might become Associate Deputy Diretor(of course, it was outdated title. At that time, it was already renamed Deputy Director, National Clandestine Service, NCS), under Jose Rodriguez and perhaps, his successor Michael Sulick. (I think that Michael F. Waker might succeed him as chief of Near Asia Divison at NCS in 2007 February.) He might rise to CIA's senior Managemnet.

I hope that my argument helps to make History Common's remarkable works and, futuremore, Ray Nowosielski and John Duffy's outstanding audio documentary on this failure, 'Who Is Rich Blee?', clearer and more accurate.

**

This post is written to send a trackback to a post on an american civil group HC Group blog. I 'm aware that my English writing skill is not very sophisticated. I would appreciate those who are good at English for indicating any grammatical error, wrong expression and improper usage and so on in the post.

2011/09/23 13:14

이 건 진짜...

충격!!! 황장엽 리스트의 진실을 밝힌다.


아래 낚시 포스팅에 낚이신 분들께 유감을 표하며 이 건에 대하여 제가 그 동안 파악하거나 추정한 바에 대한 바를 일부 올립니다. 사안이 사안이지라 이 내용을 받아들이실 때 신중하게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일단 주의 환기 차원에서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5070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650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7/2011082700689.html

 역사상의 명언이나 일화를 인용하는 것은 이야기를 시작하거나 특정한 내용을 주장하거나  자주 이용되는 방법이다. 이는  해당 내용에 대하여 설득력을 부여하고 또 한 일화를 제시하는 것은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보다 쉽사리 설명할 수 있고 비유에도 유용하다. 그러나 널리 구전되거나, 종종 인용되는 역사적 예화나 명언들이 실은 와전된 부분이 있거나 혹은 실제 상황이나 내용과는 다른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내려오면서 굳어지고, 일반적인 상식 차원으로 계속 통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역사적 예화를 인용할 때 이런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 특히 명확하게 사실이나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그러한 인용은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하는 사항이며 특히 그러한 내용이 현실의 정치적 이해관계나 민감한 부분에 관련되는 데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최근 들어 다소 주춤해지긴 했지만 얼마 전까지 언론을 떠들썩하고 지면을 장식했던 모 조직 사건이 보도되면서  또다시 반복되어 제기되는 주장이 있다. 이 전에 고 황장엽 씨에 의하여 제기되었던 "청와대 회의 누출 의혹"이다. 아래 인용 기사에도 그렇고, 위 링크들에서처럼 이 발언은 보수계 인사들에게 수용되어 지속적으로 인용, 반복되고 있다.  남북간의 대립과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또 한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서도 물밑에서는 보이지 않는 첩보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는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대남 공작 부서의 활동 또 한 끊이지 않고 있는 것 또 한  사실이다. 다만 "북한의 공작이 계속되고 간첩이 있다" 라는 것과 "누가 간첩이다 혹은 어느 특정 단체, 세력이 거기에 관련된 조직이다" 라고 규정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며 후자의 경우는 매우 신중함을 요하는 문제이다. 특히 이러한 지정이 정확한 규정이나 증거 없이 정치적 맥락에서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를 경게할 필요도 있다. 이는 그러한 규정이 일종의 스테레오 타입화하여 특정 대상이나 상대를 무차별적으로 싸잡아 공격하는 무기로 전락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 한 이러한  규정이 무분별하게 남용되어 일종의 상투어가 될 경우, 거짓 경보, 양치기 소년 효과를 불러 일으켜 정작 실제적으로 주의가 필요한 경우 설득력과 신뢰성이 감퇴될 우려도 생각해야 한다. (이 번에 일어난 정전 사태와 관련한 모 인사의 발언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황장엽이 제기한  "청와대 회의 누출" 의혹의 전후 맥락을 파악하고 이 발언을 검증하는 것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위협의 실재성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실제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경우에는 누출 경로가 의의로 통념을 벗어난 경로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건의 의미가 더 미묘해질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첩보 활동 관련 사건이 그렇듯이 이 건과 관련한 사실에 접근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정보 활동은 두꺼운 베일에 가려져 있는 것이 일반적이며 당사자가 아닌 한 좀처럼 관련 내용을 알 수 없으며, 또 한 일부 내용이 흘러나온다 하더라도 그 것은 어떠한 의도에 따른 것일 수 있으며, 꼭 조작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잘해보아야 사건의 특정한 부분만 비추는 "반 쪽의 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 건과 관련해서는 그 사건의 특수성 때문에 간접적으로나마 당사자 관련 증언을 추적할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흔히 황장엽 망명 건은 한국 정보기관이 거둔 성과로 인식되고 있다. 결과적 차원에서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사건의 내역을 파고 들면 보다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에 직면하게 되며 이연길이라는 이름과 맞닥드리게 된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KLO 부대장을 역임하며 첩보공작에 종사한 인물이다. 그 후 90년대 무렵 민간 차원의 대북 정보 및 공작 단체인 북한 민주화 촉진 협의회 (북민협)을 조직하여 북한 관계 인사들을 접촉하며 망명 정부 수립등 대북 공작을 전개하려고 하였고, 이 과정에서 황장엽과 접촉, 교분을 맺게 되었다. 정보기관은 이 건의 후반부에 개입하여 마무리를 지으며 그 성과를 가져간 것이다.  이 사건에서 이연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밀하게 개입하여 사건을 주도했으며 사건 이후 여러 언론 매체들을 통하여 인터뷰나 증언을 통하여 내막을 꽤 상세히 밝혔고 김덕홍 황장엽 대화록을 비롯한 적지 않은 관련 자료들을 일부 기자에게 넘기도 하였다. 일부 언론들은 이와 관련된 그의 활동과 성과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이러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이 의혹의 실마리를 조금이나마 찾아 올라갈 수 있다.  (이연길의 생애와 활동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고1  참고 2)
 

이어지는 내용

2011/09/23 00:10

내각위성정보센터 주요 간부 상황

자위대의 화상 위성 지원 시스템 IMSS


http://goo.gl/uF2u3

http://goo.gl/uoUbg

 아래 포스팅에 나온  내각위성 정보 센터 인적 구성도표에 대해 보충으로 관련사항을 추가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출향직 184명/ 병임 11명 사항을 다 입수하고 싶지만, 그 건 불가능한 관계로 간부직 정도만 정리해서 올립니다.




주요 간부 상황( 원 출신 성청, 직전 직책, 임명일, 비고) *는 경찰 출신을 의미

 소장
후쿠노키 이사오 椋木功 (방위성, 전 방위청 정보본부장(05 ~08), 08.9, 퇴역 육장 )
 
주요경력

육상자위대 제3사단장   ~ 05
통합막료회의 제3막료실장 ~ 03
육상막료감부 조사부장 ~ 02
제1혼성단장 ~ 00

차장
* 오노  마사히로 小野 正博 (경찰청, 경찰청 관방심의관(형사국 담당)  겸 경찰대학교 부교장, 08.8, 경시감)

주요경력

경찰청 관방심의관(생활안전국 담당) 07.1 ~ 8
경찰대학교 경찰정책연구센터 소장 ~ 07
과학경찰연구소 부소장 ~
경찰청 정보통신국 정보통신기획과장 ~ 04
내각정보조사실 내각위성센터 관리부장 ~ 03
내각정보조사실 내각조사관.참사관(총무부 주간) 98 ~ 01

중부관구경찰국 총무부장
도쿠시마 현경본부장
경찰청 생활안전국 지역과장 ~ 96

관리부

부장
마루이 히로시 丸井博(방위성, 기술연구 본부 부 본부장技術研究本部副本部長, 11.8)

방위성 장비시설본부 부본부장 ~ 10
방위성 대신관방 미군재편 조정관 ~ 09
정보본부 정보관 05 ~ 08
방위성 운용국 훈련과장

총무과장
미치가미 히사시 道上 尙史(외무성, 주중일본대사관 공사, 09.7) 
-->  2011.7 주한일본 대사관 공사. 공보문화원장 참고

회계과장
시라가와 키요하루 白川淸春 (내각부, 내각부상훈국 총무과 조사관, 08.4)

운용정보관리과장
* 쓰지 이치로 筋 伊知朗(경찰청, 장관관방참사관.위기관리기획 담당, 10.7)

경찰청 장관관방참사관.우익담당
경찰청 경비국 경비기획과 위기관리기획관 ~ 09
내각정보조사실 내각참사관(총무부) ~08

경시청 공안부 공안총무과장 ~ 04
주 이스라엘 대사관 1등 서기관

* 운용기획조정관

관리부 부  사사키 토오루

분석부

부장 야나기 히데나오  柳秀直 (외무성, 주 독일대사관 공사, 09.7)

주 인도 공사
외무성 총합외교정책국 기획과장
외무성 국제정보국 분석제1과장
외무성 아시아국 북동아시아과 기획관

관리과장 우와토코 켄지 上床健治

주임분석관 (5)

카와에 겐스케 河江啓介 (방위성, 항공막료감부 운용.정보지원부 정보과 무관업무반장 (08.9), 10.3, 1등 공좌) 참고
주 쿠웨이트 방위주재관

가토 토시유키 加藤利幸 (방위성, 09.3, 1등 육좌 )

동북방면총감부 조사부장 05.12
육상자위대 제39보통과 연대장 04 ~ 05.12

미야자와 야스타카 宮澤保貴(외무성)--> 11.8 외무성 복귀 대신관방 총무과 감찰고사실 기획관

* 가와하라 준페이 河原淳平 (경찰청, 형사국 조직범죄대책부 국제수사관리관부 이사관, 10.3)

기노시타 아키라 木下 章 (국토교통성, 국토지리원 긴키지방측량부장, 07.4)

총괄개발관
* 가와베 슌이치 河辺俊一 (경찰청, 교통국 교통관제기술실장, 08.9, 기술직)

기술부

부장
카미하라 히로지 榊原裕二 (문부과학성, 문부과학성 관방 부 文部科学省官房付, 11.4)

과학기술진흥기구 심의역
원자력연구개발기구 경영기획부 평가실장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 정책국 기반정책과장
 
기획과장
누마다 히사미치 沼田 尚道 (총무성, 위성정보센터 기술부 주임개발관, 10.4)

총무성 총합정보통신기반국 전파부 기간통신과 중요무선실장  ~ 09.7
정보통신연구기구 제휴연구 부문 통괄

관제과장
스가하라 마사유키 管原正行 (부 센터 소장, 08.4)

주임개발관 (3)
* 쿠마가이 츠토무 熊谷勉 (경찰청)

경찰청정보통신국 기술대책과 과장 보좌 00~?
경찰청 장관관방장비과 과장보좌 98 ~ 00


타케우치 에이  竹内英 (문부과학성,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국 과학기술,기술전략관(추진조정 담당)부 기획관, 10.4)
토쿠마츠 신지  徳増伸二 (경제산업성, 경제산업성 산업기술환경국 연구개발과 과장보좌. 위성정보센터 주임개발관 부, 10.7)

부 센터 소장(이바라키 )
시모타 토시로 霜田敏郎

북수신관제국장(홋카이도 도마코마이 苫小牧)
사라이 히로리토 皿井宏仁 (NASDA/JAXA) --> 교체?

남수신관제국장 (가고시마 아쿠네 阿久根)
 이와마 가즈오 岩間和夫

 외무성 출신 주임분석관은 11년 8월 미야자와 야스타카가 본성으로 복귀한 뒤 후임에 대해서는 미상. 북수신 관제국장의 경우 위 보도에는 경찰청 출신으로 나타나 있는 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료에는 NASDA 출신의 시라이 히로히토皿井宏仁라고 나와 있다. 해당 자료가 2010년도 후반 시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 후 인사 이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쓰지 이치로
大分県警察本部警備第一課長、愛知県警察本部警備第二課長・、在イスラエル日本国大使館一等書記官、警視庁公安総務課長、内閣情報調査室参事官、警察庁長官官房参事官(右翼対策担当)等を歴圧、警察庁長官官房参事官(危機管理企画担当)

쿠마가이 츠토무 사이버 포스 관련 http://internet.watch.impress.co.jp/www/article/2002/1219/iajapan1.htm
http://journal.mycom.co.jp/news/2002/11/19/12.html平成元年  警察庁入庁
平成8年  滋賀県警察本部情報管理課長平成10年 警察庁長官官房装備課課長補佐
平成12年 경찰청 정보통신국 기술대책과장보좌 警察庁情報通信局技術対策課課長補佐

2011/09/20 16:53

자위대의 화상 위성 지원 시스템 IMSS


IMSS IMINT Support System

  민간 상업용 화상 위성 발사가 활발해진 90년대 무렵부터 자위대에서는 이들 위성이 촬영한 화상 데이타를 입수, 이를 활용하였다. 사실 상업 위성 사진을 구매하여 활용하는 것은 이미 이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프랑스의 SPOT이나 LANDSAT이 촬영한 사진을 구입하여 이를 판독,해석해왔다. 그러나 90년대 이후 본격화된 위성 화상 이용에는 단순한 위성 사진을 구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위성 시스템 자체를 구매하여 일부 지역에 통과시나 혹은 특정 시간대의 위성 데이터를 직접 일본내에서 수신, 운영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시분할 방식에 근거하여 사실상 해당 위성을 계약 기간 동안 일부 소유하는 것으로써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화상 해석 뿐 아니라 위성 송.수신 및 신호 처리 시스템을 비롯한 지구국을 포함한 종합적 운영 지원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 이 것이 IMSS이다. 일본이 자체적으로 정보수집위성을 개발, 운영하는 현재도 IMSS는 화상 정보 부문의 주요한 요소로써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국제적 위기 상황이 고조되고 자위대 해외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의존도는 상승하고 있다.

 

"防衛省における画像情報の利用について", リモートセンシング政策検討ワーキンググループ 第2回会合 (2011.3)

 IMSS 대상 주요 위성. 자료에서 보듯이 해당 위성들의 데이타를 직접 수신, 운영하고 있다. 일반 화상 위성 뿐만 아니라 SAR 탑재 위성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일본 자체의 정보수집위성이 발사 실패나 고장 등으로 광학 위성만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SAR 위성 데이타 수신이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상용위성 화상 이용 경비 추세= 시기별로 특정 사건 등에 따라서 다소 증감은있지만 대체로 증가 추세임을 알 수 있다. 특히 2010년은 2009년에 대비하여 무려 2배가 넘게 올랐는 데 이는 해당년도에 각종 긴급 사태, 국제적 위기 상황, 재해 재난에 따른 국제구호 활동이 빈번했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이러한 위성 시스템에 대한 부분적 소유가 어느 정도 범위인지, 이를테면 특별한 상황 발생시나 소요 증가시 지상에서 위성 궤도 재조정까지 포함한 운영 전반에 걸치는 것인지, 혹은 말 그대로 위성이 특정 장소 통과시- 위성 궤도는 대체로 일정하므로 이는 주로 특정 시간대를 의미하게 된다- 데이타를 직접 수신할 수 있을 정도를 뜻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알려진 바가 없다.

이건 계약조건과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어느 정도 유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러한 조건 범위에도 어느 정도 한계라는 것이 있을 테니, 위성 재궤도 조정 같은 규모를 요구조건에 걸기는 힘들 지 않을 까 싶다. 이런 경우가 성립하려면 아예 처음부터 특정 지역, 범위에 중점을 두어 일종의 주문자 맞춤형으로 위성 궤도 및 통과 지역, 커버리지 등에 있어 사전 협의를 거쳐서 위성을 발사한다든지 하는 방식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 정도면 위성을 직접 구매하는 게 낫지 않으련지..


***
내각위성정보센터 성청별 인사 구성


총원 330명(정원 219명 병임 111명)



2011/09/07 23:30

충격!!! 황장엽 리스트의 진실을 밝힌다.


2011/08/08 22:08

방위성 정보 본부, 대한 정보 사찰 발각



최근 독도 방문 건 관련으로 한 동안 논란을 불러일으킨 와중에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하군요. 독도 건은 해프닝 차원이라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런 다른 단편들과 결합하면 예사스럽지 않다는 생각도 조금 듭니다.

일단 관련 내용만 올리고 평이나 지적은 나중에,,,,,

    Intelligence Bloomer (이상하게 읽지 마시길..)




일본 군사정보기관, 한국 사찰 발각

일본 국회의원들의 독도 방문 문제로 한 동안 시끄러웠던 상황에서 일본 정보기관이 비밀리에 한국에서 정보활동을 하다 추방되었다는 주장이 나와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프랑스의 안보 전문 뉴스 레터 인텔리전스 온라인은 최신호에서 최근 일본 정보 요원들이 북한과의 접경 지대에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하다가 한국 당국 측에 의하여 발각되어 추방되었다고 보도하였다.추방된 이들은 한국계로써 일본 재일 교포 출신이라고 한다.
또 한 이 보도에 따르면 방위성 정보본부에 200명 규모의 북한 정보 센터 (Chosen Joho Senta) 가 새로 설치되었으며, 이 센터는 북한 뿐 아니라 한반도 전역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인텔리전스 온라인은 일본 군사 관계자들이 한국의 통일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아시아 대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을 대비하여 이 센터에서는 이에 대한 기초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2011/07/31 22:46

CIA 한국 지부장 공개라...



 참고 보도 (좀 더 고화질의 사진은 여기를 참고..)

 음 원래 저 동네의 여기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 데 공적기관이 올려준 거니 몇 마디 덧붙여봅니다.
 
 대략 보도를 보니 이 전에 촬영한 걸 2009년에 디지털 변환해서 8월에 올려놓았다고 하군요. 다만 여러 상황을 감안해보면 촬영된 시점에서는 몰라도 저 사진이 올라온 시점에서는 현직이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으음...

2011/07/29 15:22

노르웨이 극우파의 위협


노르웨이 정보국장, "브레이빅은 광인이 아니라 사악한 자다."


 Cicero님께서 올려주신 이 번 사건에 대한  관련 코멘트를 보고 문득 생각이 나서 노르웨이 정보기관의 극우파 위협 관련 내용을 올려봅니다. 해당 기관의 2011년도 연례 위협 보고서 중 극우 세력에 대한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이 번 테러와 관련하여 노르웨이 당국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 지 또 한 노르웨이 극우 세력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하여 시사점을 찾을 수 있지 않나 합니다.




ÅPEN TRUSSELVURDERING 2011
2011년도 위협 평가

PST Politiets sikkerhetstjenestes 노르웨이 경찰보안부

POLITISK MOTIVERT VOLD – NASJONAL EKSTREMISME
정치적 동기의 폭력- 국내 과격파

Høyreekstreme grupper 극우 단체
Høyreekstremister i Norge har de siste årene vært lite aktive. Tendensen til økt aktivitet i 2010 forventes imidlertid å fortsette i år. Flere aktører ønsker å revitalisere det høyreekstreme miljøet. Mangelen på sterke lederskikkelser begrenser imidlertid veksten av miljøet.

최근 수년 간 노르웨이에서 극우파 활동은 그리 활발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들어 이들 활동은 증가세를 보였고 이런 경향은 수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몇몇 극우 활동가들이 이 극우세력을 재활성화하고자 한다. 그러나 강력한 지도적 인물이 없는 것이 이들 세력의 성장을 제약하고 있다.

Det er indikasjoner på kontakt mellom norske høyreekstremister og organiserte kriminelle miljøer. Dette kan gi det høyreekstreme miljøet lettere tilgang på våpen og dermed øke voldspotensialet. Mens behovet for tilhørighet og fascinasjonen for vold ofte er tungtveiende grunner til at mange unge personer rekrutteres til høyreekstreme miljøer, synes ideologi å være en sekundær faktor.

 노르웨이 극우파들이 조직범죄 세력과 접촉하고 있는 징후들이 있다. 이는 이들이 무기를 보다 쉽게 손에 넣을 수 있게 하고 따라서 폭력의 잠재력도 늘어났다. 소속감에 대한 요구와 폭력에 대한 매혹감을 종종 청년들이 극우세력으로 끌어들이는 요인인 반면 이데올로기는 부차적 요소로 보인다.

Norske høyreekstremister har kontakt med svenske høyreekstremister, men også med andre høyre-ekstreme miljøer i Europa. Det er også kontakt mellom norske og russiske høyreekstremister. Russiske miljøer er langt mer voldelige enn andre europeiske miljøer og begår flere titalls drap årlig, i hovedsak på etniske minoriteter. De har således en høy status internt i miljøene. Kontakten med russiske høyre-ekstremister kan bidra til økt radikalisering og senke terskelen for voldsbruk i det norske miljøet.

 노르웨이 극우파는 스웨덴의 극우파와 접촉하고 있으며, 또 한 유렵의 다른 극우세력들과도 접촉하고 있다. 또 한 노르웨이 러시아 양 국 극우파 간의 접촉도 있다. 러시아 극우세력은 유럽의 다른 극우세력들보다 훨씬 폭력적이며 매년 10여 건의 살인을 저지르고 있으며, 그 피해자는 주로 소수민족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극우세력 중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 극우파와의 접촉은 노르웨이 극우세력 내에서 급진화를 야기하고 폭력에 대한 문턱을 낮추게 할 가능성이 있다.


  이로써 보건데 노르웨이 당국은  노르웨이의 극우파 위협을 조직화된 세력 차원으로 보기보다는, 개별적이고 산발적인 활동의 증대 차원에서 우려하고 있으며, 또 한 이데올로기 요인보다는 정서적 요인이 극우파 유입의 주된 요인이라고 보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 한 범죄 조직 및 러시아 극우세력의 결탁으로 무기입수가 용이해짐에 따라 향 후 잠재적 폭력 가능성이 증대할 가능성도 지적하고 있다.
  이 내용들을 이 번 테러와 그 범인인 브레이비크 관련 동향에 비추어 보면 조직 배후에 대한 그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수사 당국에서 , 물론 수사과정을 거친 후지만, 이 번 사건이 막대한 피해와 사회적으로 심대한 충격을 주긴 헀지만, 기본적으로는 단독범의 소행으로 보는 관점의 배경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 한 청년들의 극우파 유입에 정서적 원인에 비중을 두는 견해에서, 브레이비크 역시 표면적으로 이데올로기적 요인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그 바탕에는 고립감과 소외라는 정서적 문제가 깔려 있다는 쪽으로 당국이 이 사건을 보고 있지 않을까라고 추정할 수 있다.
 
 이는 극우세력의 제도 정치권 진입으로 인한 상대적 "온건화"와 여기에 대한 과격파의 돌출이라는 구도와 다른 층위의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관점이 극우세력 내의 분화- 제도권에 진입한 온건파와 밀려난 과격파-라는 구도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이 과정에서 밀려난 세력들이 이데올로기적 요인보다는 정서적 원인으로 유입된 이들이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보다 과격한 행동에 나설 성향을 지니고 있다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노르웨이에서의 극우정치 세력과 극우과격파 간의 상관관계, 극우정치세력의 지지층 기반 및 지지원인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위 보고서는 폭력적 과격행동을 돌출하는 극우과격파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만, 이들과 사상, 이념을 공유하면서도 직접적인 행동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극우정치 세력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다. (이는 위 보고서가 공개용이라는 점과도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 비공개된 내부 보고서에는 혹시 그런 내용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모든 정보 기관의 판단과 보고는 어디까지나 개연성의 차원이지 100% 확실한 보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보고서는 언제나 주의와 전제, 안내가 뒤따르게 마련이다. PST의 위 보고서도 예외가 아닌지라 다음과 같은 주의가 붙어 있다.


 Politiets sikkerhetstjenestes (PST) årlige trusselvurdering er en analyse av forventet utvikling innenfor PSTs hovedansvarsområder. Vurderingen retter fokus mot forhold som kan påvirke norsk sikkerhet og skade nasjonale interesser i 2011. Vurderingens tidshorisont er derfor ett år fram i tid. I løpet av et år kan imidlertid uforutsette hendelser endre vurderingsgrunnlaget og slike hendelser kan få stor betydning for trusselsituasjonen.

 보안경찰부(PST)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는 PST 주 담당 영역 내에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분석이다. 이 평가는 2011년도에 일어날 수 있는, 노르웨이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국익을 손상시킬 수 있는 요소들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 보고서의 시간범위는 향 후 1년 간을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이 1년 동안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여 이 평가의 기반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사건은 위협 상황에 중대한 함의를 가질 수 있다.


 이 번 테러가 위 주의에서 언급하고 있는 평가의 기반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건의 범주에 들어갈 것인가 ? 분명 다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고 그 규모나 성격에 있어서 심각한 사건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위 보고서 내용을 부정하거나
변화시킬 만한 요소는 현재까지로 보았을 때 발견되지 않은 듯 하다.  다만 브레이빅이 테러준비를 위한 재로 구입 과정에서
보안경찰의 감시망에 포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미한 사안으로 처리한 건 향후 책임문제 등 논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다.

 이 번 사태를 계기로 노르웨이에서  극우파 위협에 대한 대책 역시 강화되겠지만 그 내용 역시 조직적인 극우세력을 상대로 하기보다는 실제적 행동에 나설 수 있는 "나 홀로 테러 분자"들에 대한 위협에 대한 감시와 저지가 강화되고 당국의 조치도 이 분야에 보다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여진다. 또 이와 함께 제도정치권에 진출한 극우정당들, 극우정치세력들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이나 조치가 강구될 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뱀발> 브레이빅도 테러 계획을 세우면서 저 보고서를 탐독하면서 정보기관의 동향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하더군요. ( 참고)
노르웨이 정보기관

2011/07/27 23:43

trns. Germany

Spionage und sonstige nachrichtendienstliche Aktivitäten 스파이 및 기타 정보 활동

III. Nachrichtendienste der Volksrepublik China

1. Entwicklung in der Volksrepublik China
Diktatur und wirtschaftliche Stabilität

Das politische Leben in der Volksrepublik China wird durch die Kommunistische Partei Chinas (KPCh) bestimmt. Sie hält an ihrem Machtmonopol fest und lässt weder unabhängige Kontrollinstanzen noch eine organisierte Opposition zu. Ungeachtet der internationalen Finanzmarkt- und Wirtschaftskrise nahm Chinas Bedeutung als
„global player“ weiter zu. Seine Volkswirtschaft ging gestärkt aus
dieser Krise hervor und wächst kontinuierlich, ist jedoch stark exportabhängig
und bleibt regional sehr unterschiedlich entwickelt.

Imagepflege, Machtdemonstration und militärische Stärke

Während der EXPO 2010 war der Ausrichter China bestrebt, sich der Weltöffentlichkeit als offener und moderner Staat zu präsentieren. Andererseits demonstriert das Land zunehmend seine Stärke und verteidigt territoriale Ansprüche rigoros. Im September 2010 zeigte sich dies in der harschen Reaktion Pekings auf die Kollision eines
chinesischen Fischerboots mit einem Boot der japanischen Küstenwache im Ostchinesischen Meer. Die Volksrepublik betrachtet aber auch das Südchinesische Meer als ihr „Kerninteressen“-Gebiet.
Zur Stärkung ihres Einflusses treibt sie die wenig transparente Modernisierungund Aufrüstung der Volksbefreiungsarmee (VBA) rasant voran, insbesondere bei Marine und Luftwaffe.

Soziale Unruhen, Minderheitenpolitik und Zensur

2010 ist es der chinesischen Regierung gelungen, Zusammenstöße in
Tibet und in der von muslimischen Uiguren bewohnten Region
Xinjiang zu unterbinden. Das Spannungspotential bleibt jedoch hoch;
die Anzahl sozialer Proteste nimmt zu. Dieser Herausforderung
begegnet die politische Führung u.a. durch strikte Medienkontrolle
und hartes Vorgehen gegen Regimekritiker. Aktuelle Beispiele sind
der Konflikt mit dem Betreiber der Internetsuchmaschine Google und
die chinesische Reaktion auf die Verleihung des Friedensnobelpreises
an den Bürgerrechtler Liu Xiaobo.

2. Strukturen und Aufgaben 구조와 기능

Die chinesischen Machthaber betrachten weiterhin politische Opposition und unkontrollierte religiöse Betätigung als Bedrohung und gehen mit massiver staatlicher Repression gegen diese vor. Sie sichern mit Nachdruck die Kontrolle über Tibet und Xinjiang. Weiterer Schwerpunkt ist die Verhinderung der Unabhängigkeit Taiwans. Dazu unterhält die Partei mit umfassenden Befugnissen ausgestattete Nachrichtendienste, die keinen rechtsstaatlichen Beschränkungen unterliegen. Zudem nutzt sie die Nachrichtendienste zur Unterstützung der eigenen Wirtschaft.
Vor allem das Ministerium für Staatssicherheit (Ministry of State Security – MSS) und der militärische Nachrichtendienst (Military Intelligence Department – MID) entfalten Aufklärungsaktivitäten in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MSS

Das zivile MSS hat einen umfassenden Aufklärungsauftrag. Es verfügt über große personelle Ressourcen und entsendet seine Mitarbeiter weltweit. Im Inland besitzt es Polizeibefugnisse. Darüber hinaus nimmt es eine zentrale Rolle bei der Auslandsspionage ein. In Deutschland beschafft der Dienst Informationen aus den Bereichen Wirtschaft und Politik. Außerdem klärt er oppositionelle Bestrebungen auf und bemüht sich, deren Aktivitäten zu verhindern.

MID

Als Teil der Volksbefreiungsarmee ist das MID ein offensiver und weltweit operierender Aufklärungsdienst. Es ist mit der Beschaffung von Informationen beauftragt, die für die innere und äußere Sicherheit sowie die militärischen Fähigkeiten Chinas von Bedeutung sind. So sind u.a. Ausrüstung, Struktur und Potenzial ausländischer Streitkräfte Aufklärungsziele des MID.
Es ist ferner in den Bereichen politische Aufklärung, Wissenschaft und Technik aktiv. Parallel zu den anderen Nachrichtendiensten wirkt es bei der Erfüllung des „Generalauftrags“ der Parteiführung zur Bekämpfung oppositioneller Bestrebungen mit.

MPS

Mit nachrichtendienstlichen Methoden arbeitet auch das nationale Ministerium für Öffentliche Sicherheit (Ministry of Public Security – MPS), das eigentlich das zentrale Polizeiministerium der Volksrepublik ist. Ihm obliegt die generelle Gewährleistung der öffentlichen Sicherheit, daher verfügt es über eine Schlüsselposition bei der Unterdrückung innerer Unruhen. In diesem Zusammenhang versucht das MPS, Informationen über Bevölkerungsgruppen zu gewinnen, die von der KPCh als Ursache von Sicherheitsgefährdungen angesehen werden. Eine weitere zentrale Aufgabe des MPS ist die Überwachung und Kontrolle der Medien und des Internetverkehrs.

Büro 610

Das Büro 610, benannt nach seinem Gründungsdatum 10.6.1999, untersteht der Kommission für Politik und Recht des Zentralkomitees der KPCh. Es ist für die Beobachtung und Bekämpfung der regimekritischen Meditationsbewegung Falun Gong zuständig. Dabei arbeiten ihm Verwaltungs-, Justiz- und Polizeibehörden sowie die anderen Nachrichtendienste zu. Seine Aktivitäten erstrecken sich auf das In- und Ausland. Auch in Deutschland ist das Büro 610 nachrichtendienstlich tätig, u.a. in Zusammenarbeit mit dem MSS.

3. Zielbereiche und Aufklärungsschwerpunkte

Bekämpfung der„Fünf Gifte“

Die größte Gefahr für die Erhaltung der eigenen Macht sieht die
chinesische Regierung in den als staatsfeindlich erachteten und
unter der diffamierenden Bezeichnung „Fünf Gifte“ zusammengefassten
Personengruppen. Sie bekämpft diese nicht nur in der Heimat, sondern späht auch in Deutschland lebende Anhänger aus.
Betroffen sind vor allem die Angehörigen der Meditationsbewegung Falun Gong sowie die nach Autonomie strebenden Volksgruppen der Uiguren und Tibeter. Als Staatsfeinde erachtet die KPCh darüber hinaus Mitglieder der Demokratiebewegung sowie die Befürworter der Eigenstaatlichkeit Taiwans.

Politik und Militär
Im Aufklärungsinteresse der Nachrichtendienste stehen insbesondere Informationen über die Haltung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genüber China oder die deutsche Politik in internationalen Organisationen wie der EU.
Vor dem Hintergrund der Modernisierung der eigenen Streitkräfte sind auch die Rolle der Bundeswehr in der NATO sowie deren Ausrüstung und Entwicklung wichtige Aufklärungsziele.

Wirtschaftsspionage
Zur ökonomischen Fortentwicklung stehen insbesondere sensible Informationen aus der deutschen Wirtschaft im Aufklärungsinteresse.
Die chinesischen Nachrichtendienste unterstützen die chinesische Volkswirtschaft durch die Beschaffung von Informationen zu aktuellen Forschungsergebnissen oder herausragenden neuen Technologien. Ob es sich bei Ausspähungsversuchen von chinesischer Seite um staatlich betriebene Wirtschaftsspionage, um Konkurrenzausspähung durch ein (privates) Unternehmen oder die Initiative Einzelner handelt, ist aufgrund der Verflechtung von Staat und Unternehmen oft nur schwer zu unterscheiden.

4. Methodische Vorgehensweisen
4.1 Informationsgewinnung in Deutschland

Legalresidenturen
Bei der Informationsbeschaffung in Deutschland agieren die chinesischen Nachrichtendienste grundsätzlich vorsichtig und bemühen sich, Aufsehen zu vermeiden.
Zu ihrer Aufgabenerfüllung nutzen die chinesischen Nachrichtendienste die diplomatischen und konsularischen Vertretungen ihres Landes. Hierzu zählen neben der Botschaft in Berlin auch die Generalkonsulate in Hamburg, Frankfurt am Main und München.
In den Vertretungen unterhalten die Dienste sogenannte Legalresidenturen,in denen als Diplomaten abgetarnte Nachrichtendienstangehörige tätig sind. Weitere Möglichkeiten bietet den Diensten die Zusammenarbeit mit den hier akkreditierten chinesischen
Journalisten.
In Einzelfällen werden auch Nachrichtendienstangehörige als Journalisten abgetarnt eingesetzt.

Nutzung offener Quellen
Die Mitarbeiter der Nachrichtendienste werten zur Erkenntnisgewinnung
zunächst frei zugängliche Informationsquellen wie Presseveröffentlichungen,
Fachliteratur und das Internet aus. Zudem besuchen sie öffentliche Veranstaltungen oder Industriemessen.

„Abschöpfung“ von Kontaktpersonen
Zur Vertiefung ihrer Erkenntnisse nutzen sie die durch ihre offizielle Tätigkeit aufgebauten Kontakte. Mit methodisch geschickter Gesprächsführung versuchen sie, an sensible Informationen zu gelangen. Ziel derartiger Aufklärungsbemühungen sind u.a. Vertreter
deutscher Behörden und Unternehmen oder Wissenschaftler.

Aufbau von Beziehungen
Nach Sondierung der Zugangsmöglichkeiten einer Kontaktperson bemühen sich die Nachrichtendienstmitarbeiter um den Aufbau persönlicher Beziehungen durch wiederholte Treffen, Einladungen zu Restaurantbesuchen, Geschenke oder Einladungen nach China.
Langfristiges Ziel ist die „Kultivierung“ der Wissensträger, damit diese ihren „Freunden“ Gefallen erweisen oder Informationen weitergeben.

Non-Professionals und Delegationen

Weitere Möglichkeiten für die Erkenntnisgewinnung ergeben sich aufgrund der intensiven zwischenstaatlichen Wirtschafts- und Wissenschaftskooperation. So leben und arbeiten annähernd 80.000 Chinesen in Deutschland, darunter etliche Gastwissenschaftler,
Praktikanten und Studenten. Diese Personengruppe stellt ein erhebliches Wissenspotenzial dar, dessen sich die Nachrichtendienste durchaus bewusst sind. Sie verschaffen sich einen Überblick über Arbeitsbereiche und Zugänge und bauen Kontakte auf. Um Einzelne zu einer Zusammenarbeit zu bewegen, appellieren sie an deren Nationalbewusstsein und weisen sie auf eine Pflicht zur Unterstützung des Heimatlands hin. Die Nutzung dieser sogenannten Non-Professionals hat für die Dienste den Vorteil, dass bei Bekanntwerden eines Ausspähversuchs nicht ersichtlich ist, ob dieser aus
Eigeninitiative oder im staatlichen Auftrag erfolgte.

Anfang Januar 2010 war es einem chinesischen Austauschstudenten während seines Praktikums in einer deutschen Firma gelungen, umfangreiche und z.T. vertrauliche Informationen seines Arbeitgebers auf eine externe Festplatte zu übertragen. Diese unbefugt kopierten Daten enthielten u.a. Informationen über eine deutsche diplomatische
Vertretung im Ausland und wären gerade für einen Nachrichtendienst von hohem Interesse gewesen. Eine Weitergabe dieser Daten an Dritte konnte jedoch verhindert werden.

Auch bei Besuchen chinesischer Delegationen in deutschen Unternehmen fielen in den letzten Jahren wiederholt Hinweise auf sicherheitsrelevante Vorfälle an, z.B. die illegale Dokumentation von Fertigungsprozessen oder den Diebstahl von Datenträgern. Ein
konkreter nachrichtendienstlicher Hintergrund dieser Ausspähungsversuche konnte jedoch nicht nachgewiesen werden.

4.2 Bekämpfung der „Fünf Gifte“ in Deutschland

Methoden
Im Gegensatz zur Informationsbeschaffung in den Bereichen Politik, Militär und Wirtschaft verhalten sich die chinesischen Nachrichtendienste bei der Aufklärung und Bekämpfung der „Fünf Gifte“(vgl. Kap. III, Nr. 3) deutlich aggressiver.
Ihre Methoden sind dabei vielfältig. Grundlage für ihre Maßnahmen bilden auch hier zunächst offene Informationen. So besuchen die Nachrichtendienstangehörigen frei zugängliche Vortragsveranstaltungen und öffentliche Kundgebungen. Daneben sammeln sie entsprechende Publikationen und werten diese aus. Auch chinesische
Journalisten können als Zuträger dienen, da sie in ihrer Funktion unverfänglich in der Öffentlichkeit agieren können.
Die Dienste diffamieren häufig den „Fünf Giften“ zugerechnete Personengruppen pauschal als Gewalttäter oder Terroristen. Die angeblich von ihnen ausgehenden Gefahren sowie die Hinweise auf eine mögliche Gefährdung der deutsch-chinesischen Beziehungen
sollen deutsche Behörden veranlassen, gegen diese Personengruppen vorzugehen und beispielsweise Veranstaltungsverbote auszusprechen. Daneben wurden die Aktivitäten von Oppositionellen mit technischen Mitteln eingeschränkt, indem von chinesischer Seite aus z.B. Inhalte entsprechender Websites streng kontrolliert und sogar blockiert wurden.
In Deutschland lebende Oppositionelle erhielten nicht selten Anrufe mit der Aufforderung, ihre Aktivitäten einzustellen. Mit der Fortführung derartiger Maßnahmen chinesischer Nachrichtendienste ist auch künftig zu rechnen.

Ermittlungsverfahren

Nachrichtendienstliche Aktivitäten gegen die „Fünf Gifte“ in Deutschland führten zu mehreren Ermittlungsverfahren des GBA wegen des Verdachts der geheimdienstlichen Agententätigkeit(§ 99 StGB).
Im November 2009 leitete er Ermittlungsverfahren gegen vier Beschuldigte als mutmaßliche Zuträger der chinesischen Nachrichtendienste ein. Sie werden verdächtigt, die uigurische Exilgemeinde nachrichtendienstlich ausgeforscht zu haben. Während eines der Verfahren im April 2010 mangels hinreichenden Tatverdachts gemäß §170 Abs. 2 StPO eingestellt wurde, dauern die Ermittlungen in den drei anderen Verfahren noch an.
Im Mai 2010 wurde nach Vorarbeiten der zuständigen Verfassungsschutzbehörden
eine Exekutivmaßnahme in Niedersachsen durchgeführt.
Der Beschuldigte, ein Deutscher chinesischer Abstammung,wird verdächtigt, die regimekritische Meditationsbewegung Falun Gong seit 2005 für einen chinesischen Nachrichtendienst ausspioniert zu haben. Im Januar 2011 erhob der GBA Anklage
gegen ihn wegen geheimdienstlicher Agententätigkeit.

4.3 Aktivitäten in China
Überwachung von Bevölkerung und Reisenden

Die chinesischen Sicherheitsbehörden sind mit umfassenden Befugnissen zur Überwachung und Kontrolle der eigenen Bevölkerung sowie einreisender Personen ausgestattet. Mittels aufwendiger Systeme überwachen sie Kommunikationswege und
kontrollieren insbesondere das Internet. Auch ausländische Besucher unterliegen einer intensiven Überwachung durch die Sicherheitsorgane. Diese kontrollieren Geschäftsreisende bereits beim Grenzübertritt, überwachen ihre elektronische Kommunikation und dokumentieren ihr Verhalten in Hotels oder in der Öffentlichkeit.
Auch mitgeführte elektronische Datenträger waren immer wieder Gegenstand von – z.T. verdeckten – Untersuchungen.

Elektronische Angriffe
Breit angelegte elektronische Angriffe mit Ursprung in China setzten sich auch im Jahr 2010 fort. Mit einer Schadsoftware versehene E-Mails richten sich weltweit gegen die Computer von Unternehmen, staatlichen Einrichtungen sowie Privatpersonen (vgl. Kap. VI).

Bewertung

Die Volksrepublik China als führende Wirtschaftsnation wird in ihrem Streben nach internationalem Einfluss und regionaler Vormachtstellung nicht nachlassen. Gleichzeitig will die Regierung ihre Herrschaft dauerhaft sichern. Zur Verfolgung dieser Ziele wird sie sich
weiterhin ihrer Nachrichten- und Sicherheitsdienste bedienen.

2011/07/25 21:44

말이 씨가...


 세상은 파워 블로거인지 블로거지.. 인지로 떠들썩하지만 그런 것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14만 8천 광년은 떨어져 있을 이 곳은 아무 영향 없이 평안하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초초초 마이너라서 햄뽁아요)

 얼마 전 11만 hit 특집에서 보듯히 간혹 실수로 특별한 방문객들이 오시긴 하지만 그 건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경우고 여기는 기본적으로 평범하고 선량한 도시빈민이 운영하는 초초초 구석지대에 지나지 않죠. 




그런데...

2011/07/22 16:19

공지 카테고리 신설 안내


예전부터 생각만 해오다 계속 내버려 두었는 데 이 번에 분위기 일신 차원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신설합니다.

이 다리가 내 다리냐?

각종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 TV 프로그램, 기타 창작물에서 소재로 쓰이거나 배경이 되는 경찰, 공안, 방위, 첩보, 군사 관계 사안 혹은 관련 해당 사건들을 다룹니다. .
일단 예전에 쓴 글 중 이 범주에 해당하는 것들을 여기 옮겨놓았는 데 글 대부분이 다시 써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이서 조만간 수정 혹은 보충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꼭 알 필요도 없고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넘어갈 수준의 이야기들이죠

PHILOspy

정보 연구 중 주로 정보이론 같은 원론적 분야, 특히 정보의 개넘적 정의나 정보분석 차원의 접근방식 등에 관련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2011/07/19 04:16

어느 도서관의 도서신청


 일전에 모 도서관에 구입 희망 도서를 신청한 일이 있다. 취향상 주로 관심을 갖는 도서는 주로 외국서적이 대다수이며 이는 가격이나 입수 경로 등의 문제 때문에 이런 경우 도서관, 주로 대형 도서관에 희망 도서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대상이 된 도서는 スパイと公安警察- ある公安警部の30年라는 제목으로 말 그대로 일본 경찰의 공안 부서에 근무한 전직 경찰관의 회고담이다. 저자는 공안통의 길을 걸어 외사방첩 분야나 국제테러 대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고 내각조사실에도 파견근무를 한 적도 있다. 최근 몇 년간 일본에서는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공안경찰이나 혹은 전직 정보관계자들의 회고. 회상기 혹은 여기에 관련된 취재물, 인터뷰, 논픽션들이 계속 쏟아져 왔다. 물론 이런 저작물들의 경우 회고록 전반이 안고 있는 자화자찬, 자기 허물 감추기,지나친 미화나 당사자 중심적 사건 기록 같은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고 소문만 무성했던, 혹은
공공연한 사실이서면도 공식적으로는 결코 확인되지 않았던 그런 사건, 사실들에 대해서 해당 관련 당자자들이 직접 이에 대해 진술하고 혹은 일부 관련 사안을 시인한 내용은 지금껏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내용이다. (이 관련건으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냉전 시절 소문만 무성헀던 육상 자위대 별반(전파 감청 기관인 조별과는 별도의 조직)에 관한 것이며 최근 이 별반의 책임자가
쓴 회상록이 출판되었다.) 

 어쩄든 이런 배경 속에서 냉전 시기 주로 소련을 대상으로 한 공안의 외사 활동과 국제 테러 대책에 관해 다루는 책의 내용이 눈길을 끌어 모 도서관에 희망 도서로 신청헀고 해당도서가 한 달여가 지난 후 도서관에 들어온 것을 보고 서가에서 뽑아서 읽었다.



문제는 이 다음에....

2011/07/18 16:47

어떤 만남의 뒷이야기


혹시 오해하실 지 몰라서 밝혀두건 데 모 잉여 공기 히로인이 등장하는 모 작품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것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우리는 탈레반과 접촉하기 위해 자체의 통로를 만들었다. 마무드가 물라 오마르와 회담을 준비하는 동안 이 지역의 고위 CIA 요원인 봅 그레니어는 탈레반의 칸다하르 부대의 사령관이며 물라 오마르 다음으로 강력한 인물로 널리 알려진 물라 오스마니를 만나기 위해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 산 속에 있는 한 호텔로 여행을 했다. 물라 오스마니와 그의 소규모 수행원은 칸다하르에서 육로로 도착했다.
 5성급 호텔의 화려한 사치품이 널려 있고, 물라 오스마니의 수행원이 회의 내용을 오마르에게 보고하기 위해 열심히 기록하는 가운데, 그레니어는 먼저 모두가 아는 이야기를 설명했다. 알카에다는 미국에 한 행위에 대해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탈레반이 그것을 방해하면 마찬가지로 고통을 겪게 되리라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는 몇 가지 해결책을 제안했다. 탈레반은 빈 라덴을 미국에 인도하여 법정에 세운다. 만약 그것이 손님을 잘 접대해야 하는 종교적 의무에 배치된다면, 스스로 사법절차를 밟아서 그를 제거하면 된다. 체면을 잃고 싶지 않으면 비켜서서 미국인들이 빈 라덴를 찾아내서 데려가도록 하면 된다.

그날 밤 봅은 그가 ‘냉혹한 살인자’라고 이름 붙인 오스마니가 묵고 있는 방에서부터 홀 하나 건너에 있는 호텔방에서 불안한 잠을 잤다. 다음 날 아침 그는 스파이 소설의 한 장 같은 보고서를 보냈다. 나는 그 보고서를 백악관으로 가지고 갔다. 부시 대통령은 열심히 그것을 읽었다.
 예상했던 대로 오마르는 우리 제안을 일축했다. 10월 2일 발루치스탄의 한 빌라에서 오스마니와 만난 그레니어는 대안을 제시했다. 오마르를 실각시키자는 것이었다. 오스마니는 그의 부대로 칸다하르를 장악하고 그곳의 라디오 방송국을 점령하여, ‘알카에다의 아랍인들은 아프가니스탄의 친구가 아니며 이 나라에 해를 끼칠 뿐이므로 빈 라덴을 즉시 체포하여 인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방송하는 것이다. 이 역시 아무런 소용이 없었지만, 오스마니와 같은 살인자를 만나 그런 제안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그레니어에게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Tenet, George,  At the Center of the Storm: My Years at the CIA , 2007 (조지 테닛, "폭풍의 한복판에서", 조갑제 닷컴)

 윗 글에서 등장하는 봅 그레니어(Robet "BOb Grenier)는 9.11 당시 CIA 이슬라바드 지국장(99 ~01)으로써 재직했고 위에 언급된
오스마니와의 회동 외에도 아프간 전쟁의 CIA 현지 주요 지도부의 일원으로 CIA 아프간 공작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그 후 본국으로 귀환하여 CIA 이라크 사안 관리관 (Iraq Mission Manger/ 정책 지원 담당 작전 부국장보 Associate Deputy Director of Operations/Policy Support)를 맡아 CIA 이라크 공작을 조정하기도 했다. 그 후 포터 고스가 CIA 국장으로 부임하고 호세 로드리게스가 작전 담당 부국장 DDO로 승격하자 그 후임으로 테러대책 센터 CTC 소장을 맡아 CIA 대테러 전의 책임자가 되었다. 이런 경력을 보면 전형적인 - 출신을 포함해서- CIA 고위 관리의 이력으로 보이며 그런 의미에서는 별반 유별난 점은 찾기 어려운 걸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사연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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