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야외 방치플레이 ( 어이!) 상태로 내버려두었던 얼음집입니다만은, 생업에 시달려 바빴다는 것과 함께 얼마전 에 확인된 몇몇 방문객들의 위치에 조금 압박감을 받았다는 걸 자그마한 변명으로 걸어봅니다.
리셋된 이래로 아직 추가 방문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지만
유럽지역을 제외하고는 미국은 동부쪽에 꽤 많이 방문객들이 집중되어 있는 데 특히
두 주 Virgina, Maryland에 더덕더덕 점들이 붙어 있더군요.
Harrisonburg. 버지니아의 전통적인 부촌이라고 하던가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도시라고 하던 데
Herndon 여기는 또 어디랍니까 버지니아 쪽 구석 어디 같은 데
이제는 McLean이랍니까...
으음 뭔가 미묘하지만.. 저 동네도 거주단위이니
연방 고속도로 국(Federal High Way Administration)의 누군가가 오기라도 헀나 보죠
다음은 메릴랜드
Sallsbury, Parkville, Burkittsville 뭔가 발음하기도 힘든 , 이름으로 보니 도시나 중심부 근처의 중소 거주지역 같은 느낌을 주는 곳들이군요. (다행히도 Anapolis쪾은 없군요)
두 주 모두 각기 모 지역을 중심지로 한 통근권 지역에 들어간다는 게 약간 신경쓰이지만 역시 기분 탓이겠죠
다음은 서부연안으로 가면 Sunnyvale이 눈에 뜨는군요
뭔가 Red STrom Rising 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Schriver 기지는 활동을 접은 걸로 아는 데...
한 편 텍사스 쪽은
록히드 마틴에서라도 오기라도 헀으려나요..
만약 그렇다면 번지수를 잘못 찾은 셈이군요. 여기에 뭔 관련거리가 있을 거라고
차라리 San Antonio라면 몰라도 (어이..)
이제는 Houston입니까.. 여기에서 대체 올 일이 뭐 있다고 어디 잘못 찾아오신 듯 합니다.
대략 어쩐지 길을 잘못 드신 분들이 많으신 듯 하군요. 여기는 그냥 별 볼일 없이 방치상태로 놓여져 있는 구석퉁이일 나름일 데...
< 누군가가 너를 지켜보고 있다> 라고 하면 역시 신경과민일 테지요
"이러다가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라고 외치는 짝 나지 않을런지
역시 망상은 자제하는 게 건강의 지름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