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금 수정했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주 분야의 성격상 대략 보면 어딘 지 아실 듯 합니다. (참 첨 내놓았을 때의 반응은 넘 참담헀지만 그 후에 실제로 뭐 이런 것도 나오는 판이니 .. 내가 먼저 생각했었는 데 ㅠ.ㅠ)
기본 포맷은 예전 그대로고 뭐 그 간 달라진 사정을 생각해서 조금 수정을 덧붙인 정도입니다.
나시레마 (Nacirema) 집안
랭글리 (Langley ) 땅
마을에서 제일 재력가인 데다 세력 센 집안의 맏딸. 집안의 배경과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온 마을을 휘집고 다닌다. 동네의 크고 작은 대소사에 관해서는 모르는 게 없고 집안의 궂은 일을 맡아 비밀리에 처리하는 걸로 유명. 특히 집안의 맘에 들지 않은 이들에게는 동네 건달을 고용하여 습격한게 한다는 소문까지 도는 등 동네에서 무척 악명을 떨치고 있다. 다른 동생들과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아 맨날 툭탁거려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을 정도. 요즘은 한 때 잘 나갔던 주택 시장에 집안이 몰빵헀다가 시장이 폭락하여 엄청난 손해를 보고 집안이 망하네 마네 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어서 꽤 세가 위축된 듯. 거기에다가 예전에 거리를 정화한다는 명목으로 자기 꼬붕들과 짜고 거리의 갱이나 불량배들을 잡아다가 집집마다 돌려가면서 멍석말이를 하기도 했던 게 드러나서 아버지가 공식적으로 온 동네에 대고 사과를 하는 등 여러 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삼
포미 (포트 미드: Fort Meade) 땅
랭글리 땅의 동생. 항상 뭘 생각하는 지 모를 표정을 짓고 있고 말이 거의 없어 벙어리로 착각할 정도. 주로 말을 하기보단 남의 말을 듣기 좋하하고 남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잘 처다본다. 기억력도 좋아 다른 사람의 대화 내용을 그대로 읊어 댄다. 전자 기기에 관심이 많아 여기에 돈을 무진장 쏟아 붙는다 방에 가보면 늘 각종 전자 부품 회로 전선 접시 안테나 TV 라디오 컴퓨터 부속품들이 널부러져 있어 어수선하다. 비슷한 취미를 가진 지취엣지나 초베츠 같은 애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고 사다리(Echelon) 보관 창고에 몰래 안테나를 달아 해적방송을 수신하다가 들켜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다. 취미 생활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언니보다 용돈을 훨씬 많이 받아 랭글리 땅의 부러움과 시기를 사고 있다. 그외 애완동물로 코끼리를 기르고 있다.
그외 동생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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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투시 (BRitush )집안
보쿠로 땅 (복스 크로 Vax-Cro(Vaxhall Cross)의 애칭)
한 때 마을의 최대 부호였으며 지주였던 전통 있는 가문의 맏딸.( 잘 나갈 때는 마을의 1/4이 자기 집안 땅) 전통과 격식을 중요시 하는 집안 출신 답게 예의 바르고 각종 교양-특히 고전적 소양-도 풍부. 겉으로 봐선 나무랄 데 없는 부자집 아가씨지만 실제로는 계산이 빠르고 잇속을 꼼꼼히 따지는 면도 있다. 한 때 번성헀던 집안의 과거에 향수를 갖고 있기도 하다. 랭글리 땅과는 어렸을 부터 친하게 지넀으며 연하의 랭글리 땅에게 이것저것을 가르쳐 주었던 언니와 같은 존재. 비록 지금도 부호이긴 하지만 자기 집안이 랭글리 땅 집안에 추월당한 데 대한 열등감도 은연 중 품고 있는 듯 . 랭글리 땅과 같이 마을의 대소사에 대해 상당히 많이 관여하고 뒷구멍으로 음험한 짓도 저지르지만 항상 욕을 먹는 건 랭글리 땅이자기는 교묘하게 비판을 피해가며 아가씨 (오조 사마)로써의 품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 편으로는 고속 질주나 사격 등 격한 취미를 즐기도 하여 애스턴 마틴을 애차로 몰고 다닌다. 운전면허를 일곱 번 도전 끝에 땄다는 게 나름대로의 아킬레스 건
지쉬엣지 땅(GCHQ)
보쿠로 땅의 동생. 태어날 때부터 집안이 서서히 기울기 시작하여 성장기 무렵에는 집안이 사채에 휘말려 거의 거덜나기 일보 직전까지 간 적도 있다. 그 때 당시 블레츨리 파크(Bletchley Park)에 있는 친척집에서 잠시 살던 중 우연히 산 울트라 복권이 대박을 맞아 집안을 다시 일으키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취미는 포미 땅과 비슷하게 라디오 TV 각종 전자 기기 분해 조립. 취미 생활에 들어가는 돈을 조달하기 위하여 용돈 외에도 도촬 몰카 알바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얼마전부터는 도넛에 관심을 가져 도넛 굽는 데 열중하고 있다.
그외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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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디쉬 집안 (Azdish)
모시 땅 (MOSSARD)
동네 접시 가게 집 맏딸. 겉보기와는 달리 이리저리 꿍쳐둔 재산이 엄청나게 많아 마을 유지로 행세하고 있으며 특히 동네 사체 업계의 큰 손 집안이다. 무척 작은 체구에 말이 없어 조용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성격은 엄청 과격. 랭글리 땅 보쿠로 땅과 같이 동네를 주름잡는 보이지 않는 손 중의 하나. 새디스트적인 기질도 좀 있는 듯하다. 항상 손에 촛대를 들고 다닌다.
그 외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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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판 (YaPan) 집안
나이초 땅 (Naicho)
동네에서 두 번쨰로 잘 사는 집안의 맏딸. 그러나 동내의 다른 부자 집안들과는 달리 용돈을 너무 조금밖에 못 받는다는 게 항상 늘 불만이다. 그레ㅐ서 그런지 사람 들 앞에서 잘 나서려고 하지 않는다. 랭글리 땅, 보쿠로 땅 들과는 친하게 지내나 은연중 따돌림 당하는 구석도 있는 듯 하다. 얼마 전에 선물로 받은 위성 카메라가 재산 목록 1호.. 조베츠 땅과는 잘 지내는 편이나 다른 동생들과의 사이는 그렇게 좋지 않은 듯
초베츠 땅( Chobetsu)
나이초 땅의 동생. 평소에 잘 나서지 않는 언니 보다는 마을에 더 알려져 있다. 포미 지취 땅과 마찬가지로 전자기기 분해 조립이 취미로 라디오 걸이라는 별명이 있다. 포미 땅에게 전수받은 도촬 도청에도 능숙. 취미에 쏟아붓는 돈 탓에 나이초 땅보다 훨씬 많은 용돈을 받고 있으나 가끔 언니가 원하는 사진이나 좋아하는 이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어 언니와의 관계는 사이가 좋다.
그 외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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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코비치(Rosskovich) 집안
루비앙크나(Lubiankna) 땅
한 때 나레시마 집안과 쌍벽을 겨루었으며 떵떵거렸다가 풍지박산난 집안의 맏딸. 집안의 몰락 탓으로 여러 번 전학을 다녔고 가출과 귀가를 반복하는 등 꽤 방황하는 성장기를 보넀다. 제멋대로에다 안하무인 격인 성질 탓에 집안이 잘 나갈 무렵에는 엄청나게 악명을 떨치기도 하였다. 검술에 조예가 깊어 틈날 때마다 연습과 대련을 하고 있으며 각종 고전 칼과 방패 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 최근 집에서 세운 주유소 사업 덕으로 집안이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다시 활력을 찾았듯. 얼마 전에는 외지에 나가 살던 동생들이 다시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동생들이 가지고 있던 재산 일부를 분배받아 기분 상승 중. 집안이 세력을 찾으면서 그로즈니나 그루지야 같은 부근 동네에서 서서히 엣날과 같이 위세를 떨치면서 보스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것이 몇 차례 목격되기도 하였다.
야세네바 (Yaseneva) 땅
루비앙크나 땅의 동생. 언니와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아 일찌감치 집을 나와 외딴 숲 근교에 살고 있다. 숲 속 부근에 살고 있는 지라 상당히 자연 친화적이며 은신이나 분신 같은 인법에도 재능이 있다. 또 한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데도 소질이 있는 듯. 한 때는 이 능력을 악용하다가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다. 기계 쪽에는 좀 둔감한 편이었으나 최근 집안으로 돌아온 동생 팝시 땅 덕으로 조금씩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중. 소문에 의하면 다시 집안으로 들어갈 거라는 말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
일단 대략 이 정도고
여기에다가 모 산 산 속에 숨어사는 나침반 소녀라든지 혹은 지금은 폐업했지만 서빙고 호텔의 모 과격파 돌격 누님 같은
걸 덧붙으면 어떠려나요
혹시나 이 거 일러스트 그려주실 분이 있으시려나요 (만약 있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