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6 18:31

레닌님이 보고 계셔 막 나가는 곳

마피아님이 보고 계셔

대략 이 걸 보았을 때 쇼크가 가지지 않은 데에다가 강철의 혼을 불태울 수 없었던 좌절감이 합쳐진 발작의 산물입니다.

"따바라쉬"
"따바라쉬"

따분한 아침인사가 시들한 목소리로 불그스름하게 물든 하늘에 울려퍼진다.
레닌님의 뜰에 모인 이들이 오늘도 엄숙한 자세로 속마음을 감춘 체 높게 솟은 정문을 통과하고 있다.
음모와 모략 갖가지 술책으로 가득차 있는 몸과 마음을 우중충한 색의 양복 혹은 소속에 따라서는 군복으로 감싼체 .무뚝뚝한 자세로 오로지 당과 인민을 위해서 헌신할 뿐이라는 표정을 짓고 관영 보도 선전 매체들 앞에 나설 것을 대비하여 항상 입술은 마르지 않게 촉촉하도록 하는것이 이 곳의 불문율이다 . 물론 솔직한 어투로 정직하게 장미빛 선전에 은폐된 현재의 처참한 실상을 목소리 높여 지탄하는 그런 "정의의 사도 "인양 하는 인민의 적 따위는 발 붙일 여지가 없었다 적어도 관영 매체 앞에서 .

크렘린

유리 돌고루키 공이 모스크바를 창건할 당시 터를 잡은 바탕 하에 역대 대공과 짜르들의 손을 거쳐 중건되어 궁성으로 사용되었다가 배신자 표트르?의 반역적 천도로 인해 한 때 수도의 기능을 잃긴 했으나 위대한 레닌께서 영도하신 10월 혁명 이후 모스크바로 수도가 복귀하면서 그 위엄을 되찾은 이 곳. 권력과 지위를 둘러싼 처절한 암투 모략 음모와 배신이 성채를 구성하고 있는 각 사원이나 건물들의 아름다움만큼이나 추잡하게 수놓아 져 있는 붉은 철옹성. 시대가 바뀌어 이 궁성의 주인공이 짜르에서 공산당 서기장으로 바꾸고 한 때 불타올랐던 혁명의 이상과 정열은 퇴색해 버린 체 이제 반복되는 관영 보도 매체에서 앰무새 같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상투어로 전락해 버린 지금에도 젊은 시절 이곳에 한 번 발을 들여놓은 후 별 탈 없이 한 50년만 무사히 잘 넘기만 서기장이 되어 무덤에 묻힐 수있다는 시스템이 불문율처럼 남아 작용하는 있는 권력의 사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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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사치코 우스티노바

소비에트 연방 원수.레드 로사 아미( Red Rosa Army)의 총수이자 국방 장관.소비에트 체제를 뒷받침 하는 당 KGB 군의 삼위체제중 군을 대표하고 있으며 정치국원도 겸하고 있다. 사마라에서 출생하여 육군 기술 학교를 졸업한 이후 연구소 기사. 병기공장 관리자 등 병기 생산 조달분야의 길을 정진전명 걸어온 병기.군수 전문가로 특히 대조국 전쟁 당시 군수 인민 위원으로 전시 군수.무기생산을 총괄하기도 하였다 . 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병기 체제의 개발.생산 관리 행정 분야에서 일인자로 군림하고 하고 있으며 국가경제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으로 인해 군수 생산과 관련하여 경제 분야에서도 강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생산 관리 분야에 종사한 탓에 특히 각종 통계나 수치에 밝고 일처리가 신통치 못한 이를 용납하지 못하는 등 좋고 싫음이 뚜렷하고 다소 결벽증이 있으며 성격이 약간 히스테릭하다.
남자혐오증이 있는 것이 큰 결점으로 꼽히며 이는 유니버설 무역의 대리인인 카시와기와의 무기 공장 증설 및 정비 유지 시설 확대를 위한 외주 물자 조달을 둘러싼 교섭이 지지부진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교섭의 와중에서 유미 오가르코바를 눈여겨 보게 되어 발탁하여 군의 2인자로 삼았다. 한 때 유미의 도전을 받기도 하엿지만 그 권위와 강력한 영향력으로 무시하고 레드 로사 아미의 일인자로써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



유미 오가르코바

사치코의 오른팔이며 레드 로사 아미( Red Rosa Army)의 2인자로 국방 차관 겸 참모총장. 전술 작전 분야의 전문가들이 수두룩한 레드 로사 아미 내에서 주류에서 벗어난 기술 병과 출신으로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체 그저 그런 생활을 보내다가 우연히 신규 공장 건설 시설의 입지 및 구조 배치를 놓고 사치코와 충돌한 게 인연이 되어 레닌 묘에서 RPG를 건네받는 의식을 치루고 그 오른 팔이 되었다.
한 때 병기 생산 계획 및 전략 개념 수립을 놓고 대립하여 사치코와 절연할 뻔 한적도 있었으나 그 막강한 영향력에 억눌려 결국 무위로 돌아갔다. 그후 사치코의 뜻을 받들어 이를 충실히 실행하여 현재의 위치에 이르렀다. 전략 위장 기만 총국장을 역임하면서 메이 데이나 혁명 기념일 같은 대규모 군사 페레이드에서 행진하는 각종 군 장비와 병기의 숫자나 성능을 상대편이 오판하게 하는 트릭을 고안하였으며 각종 군 기지, 주요 부대 군수 정비 시설 통신 및 수송 같은 주요 기반 시설의 위장.은페에 능력을 발휘하였다 . 특히 신규공장단지 건설에 있어 그 외형을 변경하여 평범한 마을로 보이게 하고 엉뚱한 곳에서 군수 생산 공장 페기물을 흘려보내고 가짜 비밀통신을 발신해서이를 적이 방수케 하여 적의 정찰위성이나 감청 장비를 교란시켜 그 위치나 모습을 놓고 상대편으로 하여금 백 개의 서로 엇갈리는 관측을 내놓게 한 이른바 "백면 사건"은 그 능력의 진수를 보여준 위업으로 꼽힌다. 연년생인 동생은 현재 유니버셜 무역에 파견되어 외주 물자 조달 업무 감시를 담당 중.

요우코 그레치코

이전의 레드 로사 아미의 총수로써 사치코의 전임 국방장관.
군수 .병기 분야의 길만 걸어왔던 사치코와는 달리 전술 작전 분야에 종사해왔으며 바르샤바 조약 기구군 총사령관, 지상군 총사령관, 동독 주둔군 사령관 등을 역임하며 야전 지휘관으로 잔뼈가 굵었다. 세심하고 약간 신경질적인 사치코와는 달리 선이 굵고 포용력이 넓고 사려가 깊다.
사치코의 안목을 넓혀주기 위하여 사치코가 매주 받아왔던 정기 군수 생산 보고 및 정례 군수 공장 방문을 폐지하고 그 대신 전선 시찰과 야전 부대 방문 작전술 세미나에 자주 사치코를 동반하고 나와 장래의 레드 로사 아미 총수로써의 지도력을 닦게 하는 등 후계자에 대한 배려심도 각별하다.
모종의 사건으로 현직을 은퇴했다.

레이 코시기나

각료회의 의장으로 삼위체제 중 정부쪽을 대표하는 소비에트 연방의 수석 행정관.
경제,산업 분야의 여러 요직을 역임한 탓에 일처리가 꼼꼼하고 날카로운 성격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무척 온화하고 오랫동안 방직. 직물 분야에 근무한영향으로 각종 편.직물에 조예가 깊으며 실뜨기, 손뜨기가 취미이며 요리에도 솜씨를 발휘하는 여성적인 성격.
아프간짜기로 카펫을 짜려다가 망쳐버린 경험이 뼈 아픈 실패로 남아 있다.
사촌인 요시노 엘치나를 일찍부터 후계로 점찍어 놓고 있으며 그 성장을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한 때 한 때 오해와 의견 대립이 겹쳐 요시노한테서 절연 선언을 듣고 망치세례를 받은 적도 있엇으나 요시노가 인공심장을 단 후 오해가 풀려 다시 관계를 회복하엿다. 그러나 요시노의 괄괄하고 저돌적인 성격과 급진적 개혁 성향 땜에 상당히 골치를 썩히고 있다.

요시노 옐치나

레이가 점찍은 후계자로 현재는 중앙고위층 진입을 위해 스베르들로프 주 제 1서기로 제직하며 지방영주로 활동중.
여성스러운 외형 땜에 오해받고 잇긴 하지만 실제로는 보드카 폭주광에다 락 콘서트의 열광적 팬이며 저돌적이고 맹렬적인 성격. 건설, 토목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해 왔으며 도시 계획 전문가이도 하다. 지나친 음주 땜에 심장질환을 앓기도 헀지만 비밀리에 길모어 박사의 집도로 인공심장을 이식한 후 더욱 강화되어 돌아왔다. 저돌적이고 앞뒤 안가르는 성격은 여전하여 한 때 레이에게 망치 세례를 퍼붓기도 하였다. 무조건적으로 밀어붙이는 성격탓에 주변에서 갖가지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현재는 자신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도시 주택 보수 자금의 일부를 유용하고 부실공사를 기획했다는 의혹이 돌고 잇다.

에리코 미코야나

코시기나의 전 상사이자 후견인. 신학교 졸업생 출신으로 볼세비키에 가입했다는 이력에서 보듯이 새롭고 신기한 것에 호기심이 많고 다재다능하다.
무역, 식량 , 석유 등 여러 경제 관련 분야에서 요직을 역임하며 우수한 수완을 발휘하였다. 아르메니아 혈통을 이어 받은 그 솜씨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나 있으며 특히 오사카 무역 박람회 참석 차 일본을 방문하여 소련제 해어밴드를 거의 강매에 가까운 방식으로 대량으로 수출한 일화는 유명하다.
나중에는 경제 무역 분야에 너무 오랫동안 종사한 나머지 싫증을 느껴 최고회의 간부회의 의장으로 옮겨가 얼굴마담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치과를 지극히 싫어한 나머지 한 때는 집에서 고통없이 치아를 치료할 수 있는 기계 연구를 지시하고 이를 위한 비자금을 조성하다가 정부를 두고 있다는 구설수에 오르 기도 하였다.

세이 안드로포바

전 KGB 의장 . 음모와 모략 그리고 비밀스러운 모습으로 상징되는 KGB 지도부 치고는 상당히 사교적으로 재즈를 즐겨듣고 파티를 자주 열며 패션 감각도 상당한 수준 그러나 문란한 사생활로 악명이 높다. 수려한 용모 뒤에는 세쿠하라 마인이라는 또다른 모습이 숨겨져 있으며 오가르노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을 특유의 테크닉으로 농락하였다. 셩격은 활발하며 변태 중년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금단의 정열을 불태웠다 좌절한 뼈 아픈 과거가 있다. 그 후 심기일전 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 능숙한 수완으로 KGB를 운영한 후 실권을 재직 중 발탁한 시마코에게 물려주곤 현재 당 중앙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중.

시마코 크류츠코바

KGB 제1총국장으로 해외 공작 부문의 총책. 법학을 전공하고 사법 분야에서 실적을 쌓은 재원. 한 때 레드 로사 아미와 관계를 맺을 뻔한 적도 있었지만 세이를 헝가리서 알고 되어 그 오른 팔이 된 후로 고속 출세의 길을 걷게 된다. 원래 국내 사법 분야 출신에 KGB 내부에서도 주로 관리 운영 분야에서 일해 왓던 탓으로 해외 정보 .공작 부분의 생리에 익숙치 못하여 상당히 시행착오를 겪엇고 조직 내에서도 한 때 겉돌았으나 노리코를 알게되어 오른 팔로 맞아들인 후 생긴 자금의 힘으로 조직을 장악하는데 성공하는 듯 하다. 노리코의 성상.성화 밀거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막대한 수익을 챙기고 이를 KGB가 해외에 소유한 은행을 이용하여 공작상 자금으로 돈세탁하는 데 수완을 발휘하였다. 그외에도 해외공작을 둘러싼 여러 가지 뒷거래 의혹이 재기되고 있는 듯하다. 불가리아 독살 우산 사건에 가담한 혐의가 있으며 크렘린에서 장래가 상당히 주목된다..

노리코 보프코바

국내 방첩 보안 분야 출신으로 시마코와 죽이 잘 맞아 그 오른 팔이 되었다.반체제 인사 탄압, 종교 감시, 이데올로기 투쟁을 담당하는 KGB 제5국장으로 재직 중. 직속상사를 무시하고 바로 시마코에게 달려가는 등 위계질서를 무시하는 성향이 있고 시마코의 담당 영역이 아닌 분야에도 그 힘을 빌려 자신의 뜻대로 일을 처리하여 빈축을 사기도 했지만 지위가 오르고 자리가 잡히면서 그런 성향은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국내 탄압 종교 단속 사상 검열의 주무국장으로 악명을 떨치고 잇는 한편 그 과정서 입수한 각종 성화,성상 성물들을 밀거래 하여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시마코와는 이 이익을 둘러싸고 후견-상납 관계를 맺고 있다. 시마코의 후원하에 장래 보다 고위직으로 승진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고 있는 중.

그 외..

제임스 카시와기

전 세계에 걸쳐 범죄 테러 조직과의 각종 밀거래, 돈세탁, 금수물자 지원 조달 , 무기.마약 밀매에 관련하여 악명을 떨치고 있는 유니버셜 무역 소속의 상사원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은 여왕 폐하의 정부 공무원
수려한 용모와 우수한 수완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위험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는 우수한 에이전트. 색을 지독하게 밝힌다는-그것도 남색을-결함이 있다. 해외 파견 공작을 나갈 때면 꼭 새로운 애인?을 만들어서 상사와 동료들의 눈초을 사고 잇으며 Bond boy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긴 별명이 붙었다. 현재 현재 소비에트의 신무기 생산 물자 조달(을 가장한 무기공장 정보 수집및 무력화 공작)을 놓고 사치코와 협상 하는 가운데 해당 물자 조달 상황을 파악 감독하기 위해 파견된 유키 오가르코프에 은근히 손길을 뻗히는 듯. 원 소속기관에서 발부하는 살인면허증 발부 시험에서 일곱 번 도전 끝에 겨우 붙엇다는 걸 일생의 오점으로 생각한다. 특기는 피리 불기

유키 오가르코프

신무기 개발 필요 자원 조달 상황을 파악 키 위해 유니버설 무역에 파견된 유미의 동생. 그러나 카시와기의 집요한 접근에 맘이 흔들리면서 임무냐 감정이냐 어느쪽을 택할 것이지 놓고 고심하고 있음.

시오리 칼루기나

과거 세이의 총애를 받으며 함께 정열을 불태운 사이.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미국 유학 경험이 있으며 해외공작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 미국 근무 시절 "조안 워커"를 포섭하여 이를 담당한 공으로 최연소 장군으로 승진하였고 고 그후 KGB 제1총국에서 대외 방첩. 침투 업무를 맡은 K국장으로 활동하엿다. 한 때 자신의 실적과 세이의 총애에 힘입어 장래가 무척 촉망되엇으나 종교에 대한 관심과 주변의 음모가 겹쳐 결국 다른 지방으로 떠나게 되어 세이에게 뼈아픈 슬픔을 안겨준 인물.


시즈카 고르바초바

한 때 세이에게 접근했다가 제대로 말도 못 꺼낸 체 느닷없이 돌발행동만 한 후 도주. 현재 모 처에서 농업에 종사 중이며 중앙위원회로 돌아온 세이를 보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 시마코와의 사이도 의외로 좋은 듯.

미나코 지먀리나

당 중앙 국제선전부장으로 휘하에 수많은 언론 방송 매체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소비에트 체제 선전을 전 세계에 전파하며 서방 주요 인사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약점을 추적하고 KGB와 협력하여 각종 역정보, 흑색 선전, 유언비어를 살포한다. 가끔 국내에서도 그 재능을 발휘해 국내 주요 인사 특히 삼위체제 관계자들의 동향과 근황을 추적하며 정보를 수집한다.

츠타코 파파리치나

겉으로는 국립영화 촬영소 소속 촬영 기사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나코의 협력자.
공식 홍보 영상물 촬영을 구실로 삼위체제의 주요 인사들에게 수시로 접근 이들의 내막을 알아내려고 노력. 고성능 도촬 장비, 특수 도청기, 소형 집음 마이크 등 상당한 고도의 장비를 능숙하게 운용한다. 미나코 외에도 더 높은 거물과 연관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돌고 있는 듯.



가사는 이 곳을

덧글

  • NOT_DiGITAL 2004/04/06 21:25 # 답글

    하여간 이런데서 취미가 드러난다니까요. 저리 가세요. 훠이훠이~

    NOT DiGITAL
  • 근엄자 2004/04/06 22:04 # 답글

    크으, 최고입니다. 붉다못해 빨간(..?)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
    "레드로사 아미 동지, 오가르노바 동지는 혁명과업을 떠 맡기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리야 동지, 저 인민의 적을 당장 당신 지하실로 데려가시오."

    "동지!지도자동지!동지이~~~"
    -----------------------------------------------------
  • 健全郵民 2004/04/06 23:53 # 답글

    NOT_DiGITAL / 맨날 왜 그러십니까?
    정진정명하신 에로 게 매니아이시면서 집에 각종 살색 일러스트집과 H망가를박스째로 쌓아두신다는 분이 저 같이 선량하고 우매한 평민을 왜 자꾸만 몰아붙이시는 건가요?
    근엄자/ 옷 멋진 대사들로군요. 본편을 쓴다면 곡 쓰고 싶은 마음이 빗줄기처럼 쏟아지게 하는 그런 대사들입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베리야 동지는 등장하진 않지만 대신 안드로 포바 동지께서 등장하시죠
  • NOT_DiGITAL 2004/04/07 01:52 # 답글

    .......(먼산) 앞부분의 근거없는 비방은 그렇다치고 '저 같이 선량하고 우매한 평민' 부분에서 넘어졌습니다. 후- (담배연기 한 모금)

    그나저나 이제 레닌님이 보고 계셔도 나왔으니 '총통님께서 보고 계셔'나 '수상님이 보고 계셔'등등이 나올 때도 된 듯 한데 말이죠. ('네가 써 봐'라고 하시면 불쌍한 공대생은 할 말이 없습죠...)

    NOT DiGITAL
  • 健全郵民 2004/04/07 20:02 # 답글

    NOT DiGITAL // 음 근거 없는 비방이라뇨
    위에 언급된 내용은 신뢰할 만한 소식통에서 나온 거거나 심지어는 본인께서 직접 시인하신 부분도 있는데요 (에로게가 50을 넘지 않는다고 하셨던가요?) 전 에로 게의 에 자도 모르고 만화책 산 건 열 손가락 안에 꼽히고 보는 만화가 요즘 나온 신간의 1/50(당연히 한국어판) 도 안 되는 극히 착실하고 건전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이 정도면 선량한 평민이지요
  • NOT_DiGITAL 2004/04/07 22:43 # 답글

    .....에로게는 50은 커녕 5개도 못 해봤습니다. 전 그저 평범한 소시민일 뿐.

    그나저나 이 네타는 왠지 자학성이군요. 그만 두는 것이...(후-)

    NOT DiGITAL
  • sesialord 2004/04/08 01:16 # 답글

    잘읽고 갑니다.
  • Albion 2004/04/08 04:27 # 삭제 답글

    소설판 제목들도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무튼 원츄입니다.
  • 健全郵民 2004/04/08 21:22 # 답글

    이렇게 보잘 것 없는 곳을 방문햐주세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설판은 제가 마리미텔르 본게 1,2 ,3,4, 9권뿐이라서요
    사건의 성격이나 내용을 모르니까 짓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토우코와 카나코가 빠지게 된 겁니다.)
  • 功名誰復論 2004/04/13 02:33 # 답글

    하여간 마리아님의 가호는 세계로 뻗어나가는군요.
  • noface 2004/04/30 19:57 # 삭제 답글

    아스트랄... 쓰러집니다.
    이글 판커그 (www.fancug.net)으로 퍼가겠습니다.
  • Tewi 2008/08/04 22:24 # 삭제 답글

    아니메위킥스로 퍼가도 괜찮을까요... 대단한 글입니다...!!
  • 腦香怪年 2008/08/09 10:31 #

    네 출처만 표기하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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